입력2019.12.01. 오후 8:36
【 앵커멘트 】
동남아시아에서는 아이돌 그룹 위주의 K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.
우리 전통음악인 국악도 이에 버금갈 정도로 현지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.
이동훈 기자가 보도합니다.
【 기자 】
태평소 명인의 연주 '호적풍류'가 공연장을 감쌉니다.
신명 나는 달타령 가락에는 뜨거운 호응이 이어집니다.
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'부지화 예술단 정기공연, K-아리랑 전통예술 명인·명창전'입니다.
자세히 보기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57/0001400045
입력2019.12.01. 오후 8:36
【 앵커멘트 】
동남아시아에서는 아이돌 그룹 위주의 K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.
우리 전통음악인 국악도 이에 버금갈 정도로 현지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.
이동훈 기자가 보도합니다.
【 기자 】
태평소 명인의 연주 '호적풍류'가 공연장을 감쌉니다.
신명 나는 달타령 가락에는 뜨거운 호응이 이어집니다.
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'부지화 예술단 정기공연, K-아리랑 전통예술 명인·명창전'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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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57/0001400045